‘2020 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 25~29일 개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11-20 09:34:00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 2층 이음갤러리에서 ‘2020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2020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은 미술전문기업 마롱컴퍼니가 컨소시업으로 함께 참여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 파리 루브르박물관 대신 일반 갤러리에서 진행했다.
이번 202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 참가국은 한국, 프랑스, 중국 등이며 세 나라의 작품 40여점이 5일간 전시된다.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1일 입장객을 제한되게 받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의 부대행사로는 시각예술분야의 비대면 활동 방안에 대한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복지TV공개홀에서 ‘국제장애인미술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하정민 회장이 좌장을 맡고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허진 교수가 발제할 예정이다.
해외 발제자로는 스웨덴에서 가수와 화가로 활동 중인 레나마리아와 중국 츄시아, 일본 채리티협회 오토메 세가와 디렉터 등이 랜선 으로 참여해서 각 나라의 코로나19를 통한 예술 활동 상황과 비대면 활동 분야에 대해서 발표를 할 예정이다.
국제포럼은 ZOOM 플랫폼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플랫폼 참가를 희망하는 관객은 2020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 홈페이지를 참고해 링크 주소로 들어오면 된다. 이날 국제포럼은 행사 후 복지TV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
25일 진행될 2020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 개막식은 2시에 이음갤러리에서 진행되며 12월초 신곡발매를 앞두고 있는 민요자매(이지원, 이송연)의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전시 문의> 2020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 사무국 02-673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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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0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은 미술전문기업 마롱컴퍼니가 컨소시업으로 함께 참여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 파리 루브르박물관 대신 일반 갤러리에서 진행했다.
이번 202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 참가국은 한국, 프랑스, 중국 등이며 세 나라의 작품 40여점이 5일간 전시된다.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1일 입장객을 제한되게 받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의 부대행사로는 시각예술분야의 비대면 활동 방안에 대한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복지TV공개홀에서 ‘국제장애인미술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하정민 회장이 좌장을 맡고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허진 교수가 발제할 예정이다.
해외 발제자로는 스웨덴에서 가수와 화가로 활동 중인 레나마리아와 중국 츄시아, 일본 채리티협회 오토메 세가와 디렉터 등이 랜선 으로 참여해서 각 나라의 코로나19를 통한 예술 활동 상황과 비대면 활동 분야에 대해서 발표를 할 예정이다.
국제포럼은 ZOOM 플랫폼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플랫폼 참가를 희망하는 관객은 2020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 홈페이지를 참고해 링크 주소로 들어오면 된다. 이날 국제포럼은 행사 후 복지TV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
25일 진행될 2020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 개막식은 2시에 이음갤러리에서 진행되며 12월초 신곡발매를 앞두고 있는 민요자매(이지원, 이송연)의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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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