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주인공이신 작가님들의 단체 기념사진 찰칵~!자신의 작품에 당당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허연정 사진작가 입니다.^^저희들이 제작한 초대장 입니다~! 멋지죠?전시물들은 모두 사진기자의 프로필 사진과 소개글이 있어,관람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보기만해도맛있는 음식들로,배를 채우는 성민의 사진작가님들^^ 금강산도 식후경~?
성민복지관 발달장애인 사진동아리‘소곤소곤, 사진이 들려주는 이야기’ 두번째 전시회성민복지관 발달장애인 사진동아리 회원들이지난 11월 ‘제1회 전국 지적·자폐성장애인 사진 공모전’에 출품한사진작가 8인 (강수현, 남현수, 노주은, 방진희, 신동윤, 윤대근, 최진규,허연정)의 작품 40점이 12월 24일 부터 오는 30일까지경인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이번 작품중에는 동상을 수상한 최진규 씨의 ‘빌라 같아요’,장려상을 수상한 윤대근 씨의 ‘내가 예뻐서 기분 좋은 사진’ 등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성민복지관은 지난 9월 신한은행(해피빈) 문화소외계층지원사업 공모를 통해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사진동아리 '소곤소곤 사진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선정되었습니다.금번 선정을 통해 사진동아리 활동지원 및 12월 전시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우리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신한은행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찍은 우리의 사진.내가 찍고 싶은 모습을 사진에 담고, 그 사진에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작년 여름, 공원에서 찍었던 나무그 사진 속에는 시원한 그늘이 담겨 있습니다.무더운 여름,그 나무의 시원한 그늘을 여러분에게 선물합니다!소곤소곤, 사진이 들려주는 이야기7월 4일 지적장애인의 날을 아시나요?1971년 12월 20일 UN총회에서 정한 지적장애인 권리선언의 이념을 바탕으로지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인식을 제고시키고 지역사회와의 교류가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회통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정된 날입니다.이 …
HEAD가 전해준 소곤소곤, 사랑이야기성민복지관에서 진행중인소곤소곤, 사진이 들려주는두번째 이야기에 HEAD에서 1,500,000원을 후원해주셨어요. 성민복지관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취미 활동 및 역량강화를 위해사진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어요. 사진동아리 활동은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촬영함으로써자기결정력을 향상하고, 말과 글이 아닌 사진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다양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장애인당사자들의 이야기들이 세상에 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