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않을수가 없어서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우리 딸이 그동안 잘 적응해서 별 문제가 없는줄 알고 있었는데요..다시 예전의 습관이랄까 버릇이 나와서 선생님이 힘들어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께서 한없이 참아주시고 더욱더 잘해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봉사자분들 모두 감사하지만 특히 최정민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잔디를 위해서 특별히 천사를 보내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 선생님들 그리고 최 선생님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고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