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강남장애인복지관이 오는 23일까지 2025년도 장애예술인 육성프로그램 ‘시각예술 창작아카데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진 장애예술인으로서의 성장을 돕고자 시각예술 분야의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과정으로, 프로그램은 디지털드로잉, 아티스트도예, 동양화일러스트, 아트캔버스 총 4개가 개설된다.
시각예술 분야에서의 성장을 꿈꾸는 장애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사업에 해당하는 장애인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되며, 3월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신청은 이메일(activeart01@daum.net)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 일정 및 이용료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 홈페이지(http://www.gangnam.go.kr/office/active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강남장애인복지관 02-445-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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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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