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정기연주회’ 개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2-10-20 10:59:47
사랑의달팽이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청각장애 유소년으로 구성된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제1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세계적 펜데믹 코로나19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가운데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은 “Cinema Paradiso-시네마천국”이라는 주제로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영화 OST를 연주하여 영화 속 이야기와 같은 기적의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뮤지컬 배우로서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 바다가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단원들과 함께 국민들에게 영화 속 이야기와 같은 기적의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30명의 단원들은 이날 공연에서 클라리넷 앙상블 공연을 통해서 유명한 영화 OST 등 다양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은 2003년 창단한 세계최초 청각장애 유소년 연주단으로 비장애인에 비해 오랜 시간을 연습해야만 하는 힘든 조건 속에서도 꾸준한 연습으로 16회 정기연주회까지 성공적으로 치르며 많은 대중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사랑의 달팽이 김민자 회장은 “소리없는 세상 속 아이들이 들리는 세상으로 한 발짝 걸어 나와 클라리넷 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17회 정기연주회를 준비했다. 영화 속 이야기와 같은 기적의 연주회로 국민들의 가슴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연주회는 11번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사랑의달팽이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soree119)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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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펜데믹 코로나19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가운데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은 “Cinema Paradiso-시네마천국”이라는 주제로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영화 OST를 연주하여 영화 속 이야기와 같은 기적의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뮤지컬 배우로서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 바다가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단원들과 함께 국민들에게 영화 속 이야기와 같은 기적의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30명의 단원들은 이날 공연에서 클라리넷 앙상블 공연을 통해서 유명한 영화 OST 등 다양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은 2003년 창단한 세계최초 청각장애 유소년 연주단으로 비장애인에 비해 오랜 시간을 연습해야만 하는 힘든 조건 속에서도 꾸준한 연습으로 16회 정기연주회까지 성공적으로 치르며 많은 대중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사랑의 달팽이 김민자 회장은 “소리없는 세상 속 아이들이 들리는 세상으로 한 발짝 걸어 나와 클라리넷 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17회 정기연주회를 준비했다. 영화 속 이야기와 같은 기적의 연주회로 국민들의 가슴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연주회는 11번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사랑의달팽이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soree119)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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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