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소리친구들, ‘2022년 MADE 장애인무용전문교육’ 수강생 모집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2-07-04 09:42:41
전문예술법인 빛소리친구들은 오는 31일까지 ‘2022년 MADE 장애인무용전문교육’ 수강생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전문장애무용수 양성을 위해 고안된 교육과정과 장애인무용교육 및 공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강사진의 참여를 기반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MADE는 현재 중앙교육원과 인천교육원을 합해 약 100명의 수강생이 전문 무용교육을 받고 있다.
지난 상반기 정규모집 과정을 통해 중앙교육원과 총 40명의 신규수강생이 지원했고, 총 34명이 최종 선발되어 전문교육을 수강하고 있다.
이번 수시모집은 중앙교육원과 인천교육원 각각 따로 진행되며, 장애인무용 전문교육의 수혜를 받고자하는 서울·경기·인천지역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장애무용교육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수강생 선발은 정규모집과 동일하게 서류지원과 대면 오디션 과정을 통해 진행되며, 중앙교육원과 인천교육원 분리해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면 오디션은 지원자의 개인별 특성과 역량에 따른 맞춤 수업 제공을 위한 시간으로 지원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선발된 수강생은 장애인무용 전문교육장인 MADE 중앙교육원과 인천교육원에서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 다양한 무용장르의 교육을 수강하게 되며, 첫 수업은 하반기 개강인 9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수시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수강신청은 빛소리친구들 홈페이지(https://lsf.kr/) 에서 확인가능하다.
<문의> MADE 담당자 02-332-7921, 02-6925-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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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장애무용수 양성을 위해 고안된 교육과정과 장애인무용교육 및 공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강사진의 참여를 기반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MADE는 현재 중앙교육원과 인천교육원을 합해 약 100명의 수강생이 전문 무용교육을 받고 있다.
지난 상반기 정규모집 과정을 통해 중앙교육원과 총 40명의 신규수강생이 지원했고, 총 34명이 최종 선발되어 전문교육을 수강하고 있다.
이번 수시모집은 중앙교육원과 인천교육원 각각 따로 진행되며, 장애인무용 전문교육의 수혜를 받고자하는 서울·경기·인천지역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장애무용교육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수강생 선발은 정규모집과 동일하게 서류지원과 대면 오디션 과정을 통해 진행되며, 중앙교육원과 인천교육원 분리해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면 오디션은 지원자의 개인별 특성과 역량에 따른 맞춤 수업 제공을 위한 시간으로 지원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선발된 수강생은 장애인무용 전문교육장인 MADE 중앙교육원과 인천교육원에서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 다양한 무용장르의 교육을 수강하게 되며, 첫 수업은 하반기 개강인 9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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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