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년 자립지원 프로젝트 ‘같이틔움’ 참여자 모집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2-06-10 15:43:40
사단법인 꿈틔움이 청년층(19세~39세) 시각, 청각, 발달장애인에게 금융, 법률, 부동산 교육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같이틔움 장애유형별 청년 자립지원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 청년 프로젝트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는 10회에 걸친 이론과 실기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경제활동을 익히고, 3회에 걸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 및 또래 청년 전문가를 통해 성공적 자립 사례를 직접 청취하며, 2박 3일의 캠프를 통해 장애 및 비장애인 청년이 연대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 및 직장 생활을 하는 청년들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은 주로 주말 진행을 통해 자기계발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프로그램을 수료 후 장애 청년들이 경제적 자유를 통한 자립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잡아 나갈 수 있도록 교육 커리큘럼이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시각, 청각 장애인 관련 전문가 및 당사자들의 의견을 사전에 충분히 청취해 교재 및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사단법인 꿈틔움 이성규 이사장은 “참여하는 장애 청년들이 바로 내일, 1년 뒤, 그리고 10년 뒤와 노년기까지 자신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교육을 통해 자립 지원을 할 필요가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시각, 청각, 발달장애인 등 모두 다른 욕구를 가진 참여자들에게 적합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해 이 프로그램의 교육 참여자들의 향후 미래가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꿈틔움 홈페이지(http://www.phd4u.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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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프로젝트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는 10회에 걸친 이론과 실기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경제활동을 익히고, 3회에 걸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 및 또래 청년 전문가를 통해 성공적 자립 사례를 직접 청취하며, 2박 3일의 캠프를 통해 장애 및 비장애인 청년이 연대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 및 직장 생활을 하는 청년들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은 주로 주말 진행을 통해 자기계발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프로그램을 수료 후 장애 청년들이 경제적 자유를 통한 자립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잡아 나갈 수 있도록 교육 커리큘럼이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시각, 청각 장애인 관련 전문가 및 당사자들의 의견을 사전에 충분히 청취해 교재 및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사단법인 꿈틔움 이성규 이사장은 “참여하는 장애 청년들이 바로 내일, 1년 뒤, 그리고 10년 뒤와 노년기까지 자신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교육을 통해 자립 지원을 할 필요가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시각, 청각, 발달장애인 등 모두 다른 욕구를 가진 참여자들에게 적합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해 이 프로그램의 교육 참여자들의 향후 미래가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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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