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로 떠나는 여행이야기, 비경 가득한 “제주도”
에메랄드빛 바다, 절물자연휴양림, 사시사철 꽃 가득 카멜리아힐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3-10 10:58:33
제주도 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있다. 바다, 산, 공원 그 중 에메랄드빛의 제주 바다는 가장 사랑 받는 곳이다.
현무암이 넓게 분포한 제주도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산행을 떠나고 싶다면 삼나무가 수림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제주 절물자연휴양림은 안락한 휴식공간과 함께 멋진 산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바다와 산을 둘러보다 살짝 부족하다 싶으면 사시사철 꽃이 가득한 카멜리아힐에 들려 꽃향기를 선물 받아도 좋다.
현무암이 넓게 분포한 제주도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산행을 떠나고 싶다면 삼나무가 수림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제주 절물자연휴양림은 안락한 휴식공간과 함께 멋진 산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바다와 산을 둘러보다 살짝 부족하다 싶으면 사시사철 꽃이 가득한 카멜리아힐에 들려 꽃향기를 선물 받아도 좋다.
송악산은 올레코스 중에 10코스다. 송악산 앞에서 내리자마자 바다로 달렸다.
제주 바다는 어느 곳에서나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다른 지역에서 보는 바다와 다른 이유는 바다의 깊이와 해조류, 그 외 바닥을 이루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송악산은 제주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수평선 위에 살포시 자리 잡고 있는 형제바위, 오른편으로는 송악산 진지동굴을 볼 수 있다.
제주 바다는 어느 곳에서나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다른 지역에서 보는 바다와 다른 이유는 바다의 깊이와 해조류, 그 외 바닥을 이루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송악산은 제주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수평선 위에 살포시 자리 잡고 있는 형제바위, 오른편으로는 송악산 진지동굴을 볼 수 있다.
역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고 있긴 하지만 아름다운 비경과 아픔이 함께 존재해서 슬프도록 아름답기까지하다. 15개의 동굴이 줄지어 있었지만 휠체어 접근이 어려워 멀리서 바라만 봤다.
송악산은 국토 최남단에 자리하고 있으며 높이가 104m로 마라도와 마주하고 있는 나지막한 산이자 오름이며 독특한 암석층으로 연출된 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송악산에서 보는 산방산과 한라산, 거기에 용머리해안로까지 이 모든 풍경이 펼쳐진다. 제주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절울이 바위에서 사계리 해안 쪽을 내려다보면 초록색과 파란색이 만들어 내는 절묘한 푸르른 조화를 보실 수 있는데 눈이 호강하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송악산 둘레길을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기암절벽 때문이다. 산책로에서 보이는 절벽을 바라보는 높낮이와 그것을 보는 사람에 따라 자신만의 특별한 경치를 볼 수 있다. 자연이 만들어 낸 최고의 작품이다.
송악산은 국토 최남단에 자리하고 있으며 높이가 104m로 마라도와 마주하고 있는 나지막한 산이자 오름이며 독특한 암석층으로 연출된 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송악산에서 보는 산방산과 한라산, 거기에 용머리해안로까지 이 모든 풍경이 펼쳐진다. 제주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절울이 바위에서 사계리 해안 쪽을 내려다보면 초록색과 파란색이 만들어 내는 절묘한 푸르른 조화를 보실 수 있는데 눈이 호강하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송악산 둘레길을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기암절벽 때문이다. 산책로에서 보이는 절벽을 바라보는 높낮이와 그것을 보는 사람에 따라 자신만의 특별한 경치를 볼 수 있다. 자연이 만들어 낸 최고의 작품이다.
중턱에서는 말들이 풀을 뜯고 다른 한쪽에서는 사람들이 말을 타며 좋아한다.
제주도에서만 마주할 수 있는 풍경들을 보며 거니는 길들이 너무나 아름다워 그저 거닐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송악산이다.
제주도에서만 마주할 수 있는 풍경들을 보며 거니는 길들이 너무나 아름다워 그저 거닐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송악산이다.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 입구에 들어서면 쭉쭉 늘어선 삼나무가 가득하다.
1997년에 개장한 절물자연휴양림은 드넓은 대지에 수십 년 생의 삼나무가 수림을 가득 채우고 있다. 철 지난 철쭉을 여기저기에서 아직도 볼 수 있을 만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산책로, 약수터, 폭포, 연못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누구와 가도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산책로는 비교적 완만한 편이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여행지로 추천할만한 곳이다.
1997년에 개장한 절물자연휴양림은 드넓은 대지에 수십 년 생의 삼나무가 수림을 가득 채우고 있다. 철 지난 철쭉을 여기저기에서 아직도 볼 수 있을 만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산책로, 약수터, 폭포, 연못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누구와 가도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산책로는 비교적 완만한 편이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여행지로 추천할만한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서 지도를 보며 코스를 정해 산책하면 된다. 휠체어를 이용한 나는 산책로 추천코스인 무장애길(목재데코)을 따라 왼쪽의 삼울 길을 선택했다.
좌우로 길게 뻗은 삼나무 아래 숲이 주는 안락함과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도록 나무 평상과 의자는 이 길을 찾는 이들을 위해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다.
우거진 숲속에 자리 잡은 평상을 보니 그 위에 가만히 누워서 새소리, 바람 소리를 느끼고 싶어 휠체어에서 잠시 내려가 평상에 누워 보았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바다가 주는 청량함과는 또 다른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
좌우로 길게 뻗은 삼나무 아래 숲이 주는 안락함과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도록 나무 평상과 의자는 이 길을 찾는 이들을 위해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다.
우거진 숲속에 자리 잡은 평상을 보니 그 위에 가만히 누워서 새소리, 바람 소리를 느끼고 싶어 휠체어에서 잠시 내려가 평상에 누워 보았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바다가 주는 청량함과는 또 다른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
푸르름으로 가득한 공간에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은 보석보다 더 아름답다. 재잘거리는 새소리, 무더운 여름날의 시원한 바람 소리는 내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 주었다. 산책로 곳곳에는 독특하고 다양한 표정의 장승들이 가득하다.
절물자연휴양림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특별하지 않다. 절 옆에 물이 있다 해서 지어진 이름, 지금은 절은 없으나 규모가 작은 약수암이 남아 있다. 평소 산행을 하고 싶지만 나에겐 그것이 쉽지 않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산을 둘러보려 생이소리 길을 따라 산행길로 이어지는 너나들이길 3km를 달려 보았다.
생이소리길은 활엽수가 우거지고 노면이 나무데크로 되어 있으며 삼울길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코스다. 장애인, 노약자 등 누구나 산책이 가능한 계단이 없는 산행길로, 오름 중턱까지 시원한 숲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고 울창한 활엽수가 하늘을 가리는 숲 터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데 너나들이길을 내려오면 왜 힘든 산행을 하시는지 그 기분을 알듯하다.
절물자연휴양림에 자리 잡은 수림 대부분은 삼나무가 지배적이긴 하지만 그 외 소나무와 산뽕나무도 있고 다양한 새들이 서식하며 운 좋으면 노루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코스인 물흐르는 건강 산책로가 나온다. 이곳은 울창한 삼나무 숲 사이에 물이 흐르고 맨발로 자갈 위를 걷도록 되어 숲의 기운을 받아 건강할 수 있도록 만든 산책로가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특별하지 않다. 절 옆에 물이 있다 해서 지어진 이름, 지금은 절은 없으나 규모가 작은 약수암이 남아 있다. 평소 산행을 하고 싶지만 나에겐 그것이 쉽지 않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산을 둘러보려 생이소리 길을 따라 산행길로 이어지는 너나들이길 3km를 달려 보았다.
생이소리길은 활엽수가 우거지고 노면이 나무데크로 되어 있으며 삼울길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코스다. 장애인, 노약자 등 누구나 산책이 가능한 계단이 없는 산행길로, 오름 중턱까지 시원한 숲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고 울창한 활엽수가 하늘을 가리는 숲 터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데 너나들이길을 내려오면 왜 힘든 산행을 하시는지 그 기분을 알듯하다.
절물자연휴양림에 자리 잡은 수림 대부분은 삼나무가 지배적이긴 하지만 그 외 소나무와 산뽕나무도 있고 다양한 새들이 서식하며 운 좋으면 노루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코스인 물흐르는 건강 산책로가 나온다. 이곳은 울창한 삼나무 숲 사이에 물이 흐르고 맨발로 자갈 위를 걷도록 되어 숲의 기운을 받아 건강할 수 있도록 만든 산책로가 있다.
카멜리아힐은 ‘동백언덕’이라는 뜻으로 사계절 내내 꽃내음이 가득한 수목원이다. 30년 열정과 사랑으로 제주의 자연을 담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이다.
6만여 평의 부지에는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를 달리해서 피는 80개국의 동백나무 500여 품종 60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또 향기가 나는 동백 8종 중 6종을 보유하고 있어서 달콤하고 매혹적인 동백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이 뿐만 아니라 제주 자생식물 250여 종을 비롯해 모양과 색깔, 향기가 각기 다른 다양한 꽃들이 동백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겨울에 갔을 때는 동백이 가득했다면 여름의 카멜리아힐은 다양한 색과 여러 모양의 수국을 들여다볼 수 있다. 서로 다른 꽃들이 합쳐져 새로운 색을 뽐내고 있었다.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야생화길 산책로는 제주, 유럽, 아프리카 등의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정원이다. 여기저기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그 안내판에 따라 관람하면 된다.
유럽 동백 숲 관람로를 따라 들어가면 유럽 각국에서 수집한 수백종의 동백이 식재되어 있다. 영원한 우아함과 강령한 사랑의 상징인 유럽 동백의 아름다움은 11월부터 시작해 2~3월에 아름다움의 절정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동백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2월 중에 가시면 아름다운 동백꽃을 만날 수 있다.
그 다음 나오는 곳인 전통 올레길. 여기서 올레는 ‘큰길에서 집의 대문까지 이어지는 좁은 길’을 뜻하는 제주도 방언이라고 한다.
거친 바람으로부터 집을 보호하기 위해 돌담을 쌓았고 바람이 직접적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입구에 돌담으로 좁은 골목도 만들었으며 그 앞으로 수국을 심어 색감을 더했다. 곳곳의 글귀 푯말은 가슴을 쿵 치기도 하고, 어느 때는 위로하며, 나를 웃게도 한다.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의 정원이지만 각기 다른 정원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정원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대온실관 앞쪽에는 작은 돌웅덩이 놓여져 있다. 웅덩이 물 위를 유유히 떠다니느 여러꽃들은 보는이로 하여금 평안함을 준다. 계속 걷다 보면 중간중간 연잎이 가득 띄어져 있는 연못도 있으며, 그 옆으로는 수국이 가득한 수국길도 있다.
수국을 올려다 봐야 할 만큼 높은 나무 위에 달려 있는 수국들이 마치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큰 솜사탕들이 여기저기 대롱대롱 달려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 차분하고 은은한 색감에 스스륵 빠져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어 천천히 걸으며 눈과 카메라에 추억을 담아 본다.
6만여 평의 부지에는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를 달리해서 피는 80개국의 동백나무 500여 품종 60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또 향기가 나는 동백 8종 중 6종을 보유하고 있어서 달콤하고 매혹적인 동백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이 뿐만 아니라 제주 자생식물 250여 종을 비롯해 모양과 색깔, 향기가 각기 다른 다양한 꽃들이 동백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겨울에 갔을 때는 동백이 가득했다면 여름의 카멜리아힐은 다양한 색과 여러 모양의 수국을 들여다볼 수 있다. 서로 다른 꽃들이 합쳐져 새로운 색을 뽐내고 있었다.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야생화길 산책로는 제주, 유럽, 아프리카 등의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정원이다. 여기저기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그 안내판에 따라 관람하면 된다.
유럽 동백 숲 관람로를 따라 들어가면 유럽 각국에서 수집한 수백종의 동백이 식재되어 있다. 영원한 우아함과 강령한 사랑의 상징인 유럽 동백의 아름다움은 11월부터 시작해 2~3월에 아름다움의 절정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동백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2월 중에 가시면 아름다운 동백꽃을 만날 수 있다.
그 다음 나오는 곳인 전통 올레길. 여기서 올레는 ‘큰길에서 집의 대문까지 이어지는 좁은 길’을 뜻하는 제주도 방언이라고 한다.
거친 바람으로부터 집을 보호하기 위해 돌담을 쌓았고 바람이 직접적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입구에 돌담으로 좁은 골목도 만들었으며 그 앞으로 수국을 심어 색감을 더했다. 곳곳의 글귀 푯말은 가슴을 쿵 치기도 하고, 어느 때는 위로하며, 나를 웃게도 한다.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의 정원이지만 각기 다른 정원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정원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대온실관 앞쪽에는 작은 돌웅덩이 놓여져 있다. 웅덩이 물 위를 유유히 떠다니느 여러꽃들은 보는이로 하여금 평안함을 준다. 계속 걷다 보면 중간중간 연잎이 가득 띄어져 있는 연못도 있으며, 그 옆으로는 수국이 가득한 수국길도 있다.
수국을 올려다 봐야 할 만큼 높은 나무 위에 달려 있는 수국들이 마치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큰 솜사탕들이 여기저기 대롱대롱 달려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 차분하고 은은한 색감에 스스륵 빠져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어 천천히 걸으며 눈과 카메라에 추억을 담아 본다.
무장애 여행 정보
■ 관람 및 이용 안내
송악산
⚫ 주 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관광로 421-1
⚫ 이용요금 : 무료
⚫ 편의시설 : - 장애인주차장 이용 : 송악산
- 장애인 화장실 : 마라도가는 여객선 매표소 옆
절물자연휴양림
⚫ 주 소 : 제주시 명림로 584
⚫ 이용시간 : 07:00~18:00
⚫ 이용요금 : 개인-어른 1,000원/청소년 500원/어린이 200원
1~3급 장애인, 보호자 1인 포함/4~6급 본인에 한함
국가유공자증서 소지자와 가족 / 만6세 이하 또는 만65세 이상 무료
⚫ 문의전화 : ☎ 064) 728-1510
⚫ 편의시설 : - 장애인주차장 이용 : 절물휴양림 입구
- 장애인 화장실 : 입구 화장실
- 수동휠체어 대여 가능
- 입구매점 휠체어 접근 불가 (뒤쪽 테이블 있음)
⚫ 숲해설 : 3월~12월 06일
체험시간 – 월,화,목,금(10시, 14시) / 수,토,일(10시,11시,14시15시)
신청방법 -홈페이지 사전예약 및 당일 선착순 현장접수
⚫ 홈페이지 주소 : 절물자연휴양림 https://jeolmul.jejusi.go.kr:457/index.asp
카멜리아힐
⚫ 주 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 이용시간 : 동절기 08:30~17:00 간절기 08:30~17:30 하절기 08:30~18:00
⚫ 이용요금 : 개인-어른 8,000원/청소년 6,000원/어린이 5,000원
1~2급 장애인, 보호자 1인 포함/3급 본인만/ 국가유공자증서 5,000원
경로 만65세 이상 6,000원
⚫ 문의전화 : ☎ 064) 792-0088
⚫ 편의시설 : - 장애인주차장 이용 : 카멜리아 입구
- 장애인 화장실 : 입구 화장실
- 카페
⚫ 홈페이지 주소 : 카멜리아힐 https://www.camelliahill.co.kr/
그 외 정보
⚫ 비행기탑승 : 항공사 사전예약 필수 / 예약시 휠체어서비스 요청
⚫ 비행기할인률 : 1급~4급 장애인 장애인의 동반인 50%할인 (13세 미만 동반 할인 불가) 5~6급 장애인 30%할인 /
국가유공상이자1~4급 국가유공상이자의 동반인 1명 50%할인
⚫ 비행기탑승 팁 : 전동휠체어 이용할 경우 본인 숙지할 사항
- 배터리 타입(습식/건식) / 휠체어 전체 높이, 너비, 길이, 무게
- 습식배터리일 경우 배터리 분리방법 숙지(동영상 촬영 및 설명서)
⚫ 이동권 : 제주장애인콜택시-1899-6884 / 다인승 차량 수동 2대 전동 2대 탑승 가능
단거리 500원 장거리 1,000원 / 다인승 차량 이용요금 인당 500원으로 함
☀ 장애 1~2급 사전등록 후 즉시콜 이용 가능
단 3급 6급 요양 4급 이상인 분들 대중교통 불편이 확인된 의료기관
진단서 및 소견서 첨부.
⚫ 리프트차량렌트 : 한라산렌트카 064-748-8222
⚫ 킥보드대여점 : 이브이패스 ☎ 064) 712-7709 / 1644-5690 / 010-6437-8760
⚫ 숙박시설 : 퍼스트70호텔 / 제주 서귀포시 명동로 46 퍼스트70호텔
☎ 064) 766-0077 장애인객실 사전예약
오드리 인 제주호텔 / 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100 오드리 인 제주호텔
☎ 064) 710-8000 장애인객실 사전예약
⚫ 휠체어 접근 가능 식당 : 돈짱 흑돼지 생근고기 전문점
제주시 서해안로 131(도두1동 2541) ☎ 064) 712-918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 관람 및 이용 안내
송악산
⚫ 주 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관광로 421-1
⚫ 이용요금 : 무료
⚫ 편의시설 : - 장애인주차장 이용 : 송악산
- 장애인 화장실 : 마라도가는 여객선 매표소 옆
절물자연휴양림
⚫ 주 소 : 제주시 명림로 584
⚫ 이용시간 : 07:00~18:00
⚫ 이용요금 : 개인-어른 1,000원/청소년 500원/어린이 200원
1~3급 장애인, 보호자 1인 포함/4~6급 본인에 한함
국가유공자증서 소지자와 가족 / 만6세 이하 또는 만65세 이상 무료
⚫ 문의전화 : ☎ 064) 728-1510
⚫ 편의시설 : - 장애인주차장 이용 : 절물휴양림 입구
- 장애인 화장실 : 입구 화장실
- 수동휠체어 대여 가능
- 입구매점 휠체어 접근 불가 (뒤쪽 테이블 있음)
⚫ 숲해설 : 3월~12월 06일
체험시간 – 월,화,목,금(10시, 14시) / 수,토,일(10시,11시,14시15시)
신청방법 -홈페이지 사전예약 및 당일 선착순 현장접수
⚫ 홈페이지 주소 : 절물자연휴양림 https://jeolmul.jejusi.go.kr:457/index.asp
카멜리아힐
⚫ 주 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 이용시간 : 동절기 08:30~17:00 간절기 08:30~17:30 하절기 08:30~18:00
⚫ 이용요금 : 개인-어른 8,000원/청소년 6,000원/어린이 5,000원
1~2급 장애인, 보호자 1인 포함/3급 본인만/ 국가유공자증서 5,000원
경로 만65세 이상 6,000원
⚫ 문의전화 : ☎ 064) 792-0088
⚫ 편의시설 : - 장애인주차장 이용 : 카멜리아 입구
- 장애인 화장실 : 입구 화장실
- 카페
⚫ 홈페이지 주소 : 카멜리아힐 https://www.camelliahill.co.kr/
그 외 정보
⚫ 비행기탑승 : 항공사 사전예약 필수 / 예약시 휠체어서비스 요청
⚫ 비행기할인률 : 1급~4급 장애인 장애인의 동반인 50%할인 (13세 미만 동반 할인 불가) 5~6급 장애인 30%할인 /
국가유공상이자1~4급 국가유공상이자의 동반인 1명 50%할인
⚫ 비행기탑승 팁 : 전동휠체어 이용할 경우 본인 숙지할 사항
- 배터리 타입(습식/건식) / 휠체어 전체 높이, 너비, 길이, 무게
- 습식배터리일 경우 배터리 분리방법 숙지(동영상 촬영 및 설명서)
⚫ 이동권 : 제주장애인콜택시-1899-6884 / 다인승 차량 수동 2대 전동 2대 탑승 가능
단거리 500원 장거리 1,000원 / 다인승 차량 이용요금 인당 500원으로 함
☀ 장애 1~2급 사전등록 후 즉시콜 이용 가능
단 3급 6급 요양 4급 이상인 분들 대중교통 불편이 확인된 의료기관
진단서 및 소견서 첨부.
⚫ 리프트차량렌트 : 한라산렌트카 064-748-8222
⚫ 킥보드대여점 : 이브이패스 ☎ 064) 712-7709 / 1644-5690 / 010-6437-8760
⚫ 숙박시설 : 퍼스트70호텔 / 제주 서귀포시 명동로 46 퍼스트70호텔
☎ 064) 766-0077 장애인객실 사전예약
오드리 인 제주호텔 / 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100 오드리 인 제주호텔
☎ 064) 710-8000 장애인객실 사전예약
⚫ 휠체어 접근 가능 식당 : 돈짱 흑돼지 생근고기 전문점
제주시 서해안로 131(도두1동 2541) ☎ 064) 712-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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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하석미 (chanmee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