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10-02 09:29:50
서울점자도서관이 시각장애인이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원 점자옴부즈맨’을 모집, 관내 소상공인 등이 운영하는 식당 등에 비치할 점자메뉴판을 총 450여개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노원 점자옴부즈맨은 관내 소상공인 등이 운영하는 식당 등 식·음료매장에 점자메뉴판 비치하도록 메뉴판 제작에 참여 하도록 했으며, 오는 9월 말 450개의 점자메뉴판 보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후 노원구 내 다양한 매장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메뉴판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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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