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는 실제로 자립생활센터에서 활동하는 동료상담가 및 활동가들이 가장 지원하기 힘들다고 평가하는 발달장애인의 탈시설 및 자립생활, 신체장애인의 자립생활 등 3가지 세션으로 진행한다.
컨퍼런스에는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형숙 소장, 경계너머 조항주 대표, 장애여성네트워크 백혜련 교육지원센터장이 슈퍼바이저로서 나서, 참여한 동료상담가 및 활동가들에게 슈퍼비전을 제시한다.
컨퍼런스 참석은 9일까지 이메일(ilcenter50@hanmail.net)로 신청서를 발송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기획사업팀 (02-921-7234)으로 하면 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