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미술협회(대표 고민숙)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청와대 헬기장 일대에서 2023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astival ‘바람난 그림전’ 전시를 개최한다.
A+Fastival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며 2023장애인문화예술축제조직위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장애인문화예술원 등이 후원한다.
이번 축제에 한국장애인미술협회는 ‘바람난 그림전’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하며, 3일간 전시와 체험부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서양화, 한국화, 공예, 사진, 업사이클링 작품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장애인 작가의 작품 85점을 전시하며, 하루에 2명씩 6명의 작가가 시연 및 체험 부스 ‘오늘은 your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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