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사랑나눔회(대표 안성빈)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천문화재단 전시관에서 중증장애인 화가 3인전 “Music in Gallery”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이 되며 참여 작가들은 중증장애인으로서 녹록지 않은 삶과 늘 자신의 한계에 부딪치며 창작활동을 하기에 그 작품 속에는 역설적인 희망이 묻어난다. 전시회는 무료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로이사랑나눔회는 9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4관에서 “Music in Gallery”를 한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로이사랑나눔회(02-2637-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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