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미술협회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노원구 경춘선 숲길 갤러리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 특별전 ‘그림봄길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협회 소속 작가들의 서양화, 한국화, 서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다. 전시 오프닝은 4월 19일 오후 1시 열린다.
<문의> 한국장애인미술협회 02-2062-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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