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옹호단의 장애인 권익옹호를 위한 활동
페이지 정보
본문
바람개비옹호단의 장애인 권익옹호를 위한 활동_
지역 대학생이 생각하는 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이야기합니다.
바람개비옹호단의 장애인 권익옹호를 위한 활동_
■ 두 번째 활동
_일상대화의 장애인 비하표현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대화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장애인 비하 표현을 찾아봤습니다.
우리는 어떤 말들을 무의식적으로 잘못 사용하고 있을까요?
이것저것 고민하고, 찾아보고, 의논하는 과정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장애인 비하 표현을
사용하는 욕설이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람개비옹호단이 직접 만든 카드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장애인을 비하하는 말, 알고 있었니?
“정신병자”
우리가 상대방을 조롱하기 위해 쉽게 내뱉는 말이죠.
어떨 때는 이 말이 희화화 되어 웃음거리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상대방에게 욕설처럼 사용하는 이 단어는
장애를 다름이 아닌 틀림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장애를 존중하지 못하는 단어입니다.
우리의 잘못된 한마디가 이웃 장애인들에게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
_바람개비옹호단/서울시립대학교
이예은, 김여진, 김승환, 김혁, 임다빈
- 이전글바람개비옹호단의 장애인 권익옹호를 위한 활동 19.09.20
- 다음글바람개비옹호단의 장애인 권익옹호를 위한 활동 19.09.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