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고 내가찍은 사진전시회, 내 친구와 함께 한 사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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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 21 (월) - 27 (일) 7일동안
창동역에 위치한 창동플랫폼61에서
시설에서 나와 자립생활주택에 살면서
자립을 준비하는 발달장애인과
취업을 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부모에게서
자립을 준비하는 발달장애인이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문화여가를 즐기고 사진을 찍는
거주시설네트워크사업 '찰칵, 내 마음'의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못 오신 분들에게 사진전을 보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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