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생활주택 1호에서는
명절을 맞이하여 추석음식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어 먹었어요.
작년에 했던 기억이 난다며
올해 명절 음식은 입주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
지역주민과 함께 나눌 생각에 저절로 미소를 지으며 정성스레 포장 했어요.
보름달 처럼 밝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자립생활주택 1호에서는
명절을 맞이하여 추석음식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어 먹었어요.
작년에 했던 기억이 난다며
올해 명절 음식은 입주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
지역주민과 함께 나눌 생각에 저절로 미소를 지으며 정성스레 포장 했어요.
보름달 처럼 밝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