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교양대학 내일로기차여행
더운날씨가 시작되는 6월, 올해도 어김없이 성민교양대학 학생들은
2박 3일간 내일로 기차여행을 떠났습니다.
배낭을 메고 입석으로 떠나는 내일로기차여행은 매우 고생스럽지만
가장 젊고 활기찬 청춘의 때에 누릴 수 있는 특권!
현재 내일로기차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2학년, 3학년이 보내 준 소식입니다!
2학년의 경주와 포항, 3학년의 영월과 단양 여행 소식 함께 보시죠!
성민교양대학 내일로기차여행
더운날씨가 시작되는 6월, 올해도 어김없이 성민교양대학 학생들은
2박 3일간 내일로 기차여행을 떠났습니다.
배낭을 메고 입석으로 떠나는 내일로기차여행은 매우 고생스럽지만
가장 젊고 활기찬 청춘의 때에 누릴 수 있는 특권!
현재 내일로기차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2학년, 3학년이 보내 준 소식입니다!
2학년의 경주와 포항, 3학년의 영월과 단양 여행 소식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