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자립대학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를 앞둔 저녁,
성민자립대학 밴드에 온라인 과제를 했다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친구들 뿐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가 코로나를 조심하자는
성민자립대학 4학년 김연준 학생의 글.
추운 날씨에, 점점 더 확진자까지 늘어나는 요즘.
김연준 학생의 응원이 더욱 힘이 나네요.
그런데....디자인아트 숙제는...코로나가 아닌
성민대학에서의 추억 그리기였는데....
김연준님, 숙제는 다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모두 김연준님의 응원을 보면서
오늘 하루는 따뜻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