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복지관에 나오지 못 하는
'챌린지2' 가족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성민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만든 맛있는 빵!!
이용고객과 보호자분들을 생각하며 준비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함께 보시죠!
제빵사,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사회복무요원이 함께
빵을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용고객과 보호자분들이 드시고 기뻐하실 수 있도록
빵을 만들기 위한 준비과정 부터 포장에 이르기 까지
저희 모두 기쁜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빵을 만들다 보니까 제과제빵 수업 때
열심히 반죽도 하고 공 굴리기도 하고 포장까지 멋지게 해내는
'챌린지2' 식구들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졌답니다
코로나19가 끝이나고, 따뜻한 봄의 기운과 함께 하루 빨리
우리 '챌린지2' 식구들이 난나센터의 문을 활짝 열고 들어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