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장애·비장애인 문화가 있는 날, 15일 열려 > 복지정보 | 성민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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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마지막 장애·비장애인 문화가 있는 날, 15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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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민복지관
    댓글 0건 조회 3,891회 작성일 18-1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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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12-04 14:13:14
    올해의 마지막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안중원)이 후원하고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가 주최한다.

    올해를 마감하는 의미에서 장애인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뮤지컬갈라쇼, 크로스오버, 마술, K-POP등의 공연으로 꾸며지는 송년음악회가 열린다. 공연 후에는 장애인문화예술진흥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예약을 통해 좌석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전문문화예술잡지 컬쳐인사이드와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에서 제작한 음반이 무료로 증정된다.

    관람예약: 02-673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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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중훈 기자 (gwo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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