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신중년,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인으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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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08-23 13:30:40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충청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와 23일 업무협약을 체결, 사회경험 풍부한 퇴직 신중년을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후견인으로 양성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인권향상 ▲신중년 공공후견인 양성을 통한 서비스 연계 ▲신중년 공공후견인의 발달장애인 복지지원 및 교육 연계 ▲양 기관 전담 인력의 업무 역량강화 등과 관련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광선 충남발달센터장은 “사회경험이 풍부한 퇴직 신중년을 공공후견인으로 양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발달장애인과 연결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교류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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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인권향상 ▲신중년 공공후견인 양성을 통한 서비스 연계 ▲신중년 공공후견인의 발달장애인 복지지원 및 교육 연계 ▲양 기관 전담 인력의 업무 역량강화 등과 관련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광선 충남발달센터장은 “사회경험이 풍부한 퇴직 신중년을 공공후견인으로 양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발달장애인과 연결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교류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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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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